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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관리하는 GKL(그랜드코리아레저)도 똑같은 시간 코로나19 이후 첫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었다. 5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9억7800만원으로 작년 동기 380억원 영업피해을 내며 적자를 써내려간 데서 흑자로 전환했었다. 똑같은 시간 매출액은 작년보다 194.4% 늘어난 749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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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영 의원은 “내국인 전용 바카라가 인천에 앵커시설로 들어올 예정인데 인천시는 공항과 항만, 마이스 같은 인프라를 공급해오면서도 기금을 활용할 만한 어떠한 권한도 없다”며 “인천시가 주도해 바카라 사업에 직간접 관여하는 법과 제도 기틀을 만드는 일이 저희 테스트회의 주요한 목적”이라고 하였다.
